갑오징어랑 깔끔한게 뭔 상관이쥬??
정규시간내에 확실히 잡고, 깔끔히 마감한 날 ㅎㅎ

의외로 바람이 쎄서 고전할 줄 알았어요.
출항시간과 물시간도 잘 맞지않고.

하지마안~~~~

함께 하신 다섯분!!
열심이쥬? 그렇쥬? 잘 끄내시쥬? ㅎㅎㅎㅎ
특히 삼세번 복수전으루 오신 최 준영님.
제대루 손 털었쮸? ㅎㅎㅎ

대략 사진들 입니다.

뿌라덜~ 일찌감치 났지효??

지퍼팩 터지쥬??

쮸꾸미두 제법 올라왔쮸?

크기가요~~~~

인제 솥뚜껑같은 슨장 손보다 더 컸쥬??

엄청나게 커졌어요.
쭈꾸미 30개하고도 안바꿀 바로 그녀석!!!

내일은 물도 살고, 바람도 없고, 정말 안재미있지
아니할지 못하는건 틀릴 수 없것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