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어요.
헌데 그게 오전에 멈춘다는게 차암~~~

새벽나절은 우당탕탕, 퍽퍽퍽, 꾸엑꾸엑
즐거운데, 물이 바뀌면 정말 힘들어 지네요.

작은 추석.
많은 가족들이 둘러앉아 영웅담도 곁들이고,
푸짐한 저녁한상 되시도록 열심히도 했건만,
오늘도 조금 서운 합니다.

많이 커지기는 했지요.

안쏘냐???

명절쇠러 갔니~~ 낼부텀은 돌아와야지~~ 길멕히기 전에 ㅎ

작은 명절을 같이 하신 몇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아우야~~ 웃어봐봐~~~

오늘은 그나마 사십개 넘고 오십개 안되시는 분들이
몇분 계셨고, 다른 분들은.. 30개 정도?? 되지않았을까.
분명히 좋아지고는 있는거죠.

쭈꾸미는...
아직도 너무 나댑니다. 피해도 피해도 피할 수 없는
그녀석!!

모든게 즐거운 추석의 추억으로 또 지납니다.
항상 함께 해 주셔서 많이 고맙습니다. 진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