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다는 조금 덜 했네요.
바람이 머리를 뽑아내고 있어요.
다행히 동풍이라 너울은 없지만,
온 몸을 피곤하게 하네요.

제이티. 조황사진은 없지만,
이런 사진들을 좀 찍어 보려고요.

슨장 부라덜~~ 믓지다!!!

설레는 출조 길. 항상 얼굴에 보이죠.

이런 환한 미소가 슨장의 힘이 됩니다. ^^

저 멀리 슨장이 존경하는 김 학윤님.

손님으로 갈치가 두개 나왔지요

제이티 2회차 박 여사님. 점심준비도 도와주시고,
제이티 찐빼밀리가 되기로 입단 계약을 했습니다. ㅎㅎㅎ

갑이가 슬슬 실해 지기 시작 합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후끈한 갑이 시즌이 곧 옵니다.
아직은 담배갑 갑이는 취급 안해요 ㅎㅎㅎ

중간 점검.

이건 3시 정규시간 후. 오늘은 좀 덜 나왔어요.

부라덜도 쪼끔 부족혔고,

2회차 박 여사님.
오늘 제이티에서 라이프 베스트라고 너무 좋아합니다.

점점 더 빵끗 웃게 해드리죠 ^^

센물에도 어지간히 나와주는 쭈꾸미가 고맙고,
쎈 바람, 뜨거운 태양아래 즐겨주신 분들이
더 크게 고맙습니다.

조황사진(쭈꾸미 사진) 왜 없으시냐고 묻는
질문을 받습니다.

이런 생활낚시. 거의 대동소이한 양일 겁니다.
단지 사진의 차이 일뿐.

제이티는 언제나 그래 왔으니, 올해 또한
그러할 것입니다. ^^